
안녕하세요 302호입니다. 살림 하다 보면 나에게 꼭 맞는 살림 아이템을 찾고 싶어지는데요. 저는 4년 동안 행주 유목민입니다. ㅠㅠ 아직도 제 맘에 드는 행주를 찾지 못했어요.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일명 독일 부직포 행주도 써보고, 뽑아 쓰는 일회용 행주도 써 보고. 극세사, 벨벳 행주 등등 마트에 갈 때마다 새로운 행주를 사 오곤 했는데요. 아무래도 제 손에 착 감기는 행주를 만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팍팍 삶으면 안 되는 재질의 행주도 있었고요. 요즘은 쓰레기도 줄이려 노력하는 중이라 앞으로 일회용은 지양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소창 행주를 들였습니다. 찾아보니 천을 끊어다가 직접 만드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재봉틀도 없고 손바느질은 엄두도 나지 않아, 만들어진 제품으로 5장 구입했습니다. 한 겹, 두 겹..
일상
2020. 3. 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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